예전에 그렸던 그림으로 첫 게시글을 올립니다!
여태까지 그린 그림중에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불이 꺼진 방에서 빛나는 모니터, 그리고 창가 너머의 도시 야경, 어딘지 쓸쓸해보이는 주인공, 그리고 그런 주인공을 바라보는 살아있는 것만 같은 인형들
비록 6개월에 걸쳐서 느리게 그린거지만 그만큼 많이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D
예전 계정이 있었지만 이메일 주소를 잊어버려서 그김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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