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9월이면서 벌써9월이네요 - 자유·게임게시판 - 일반

올해는 시간을 많이 그냥 보내버린것같으면서도

많은 일이 지나가면서 서코의 간절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되는 시간인것같습니다.


4월 서코를 준비하던것이 어느세 11월이 되면서

긴장감은 점점 풀리고 준비하던것은 점점 손을 놓게되었지만요


그와중에 취직은 어찌어찌 되어서 서코에게서 제가 멀어지는 기분이기도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모두 게을러지지않는 착한 어른 어린이들이 됩시당


20200908215725_JxV21UTR.jpeg 

슬프지만 유일하게 어머니가 제 상품을 구매해주셨습니다...

포장해가시는 카페손님들이 제 작품을 한번씩 보게되네요 허허헣

2020-09-08 22:09
조회수 3,577
댓글

댓글목록

시노루피치님의 댓글

시노루피치 작성일

말 그대로 코로나 때문에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졌지요... ㅇ<-<...
일단은 계속 버텨보는수밖에요 :D

네모툰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툰 작성일

2달안에 제발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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